[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대세' 트와이스의 출격에도 '한끼줍쇼' 시청률은 하락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JTBC '한끼줍쇼'는 전국 유료가구기준 5.05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523%)보다 0.471%P 하락한 수치.
이날 '한끼줍쇼'에는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의 다현과 정연이 밥동무로 나서 '규동형제'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다현과 정연은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한끼 해결에 성공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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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