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류효영, 냉미녀X온미녀의 진정한 트윈룩 [화보]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배우 류화영과 류효영의 ‘트윈룩’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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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화영의 소속사는 7일 한 이태리 패션 브랜드와 함께한 배우 류화영, 류효영 자매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류화영은 쌍둥이 자매 류효영과 함께 유쾌한 무드가 느껴지는 로고플레이 니트와 맨투맨으로 같은 듯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트윈록에 컬러 패딩을 매치, 환한 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모습의 류화영은 완벽한 몸매와 비주얼을 과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촬영에서 류화영과 류효영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쌍둥이답게 완벽 호흡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편 류화영은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 장하리 역을 맡아 청순부터 섹시 카리스마까지 완벽 소화하며 차세대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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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