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트와이스 정연, 생일 맞아 멤버들에 뽀뽀폭탄 '멘붕'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멤버들에게 뽀뽀 폭탄을 맞았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팬은 정연의 생일을 맞아 모든 멤버들이 뽀뽀를 한 번씩 해주라고 제안했다. 트와이스만의 뽀뽀 문화는 나연이 만들었다고.

이에 멤버들은 한 명씩 돌아가면서 정연에게 뽀뽀 세례를 퍼부었다. 뽀뽀 폭탄이 끝나자 정연은 정신이 혼미해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