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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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오창식, '데얀, 내가 먼저'

기사입력 2008.11.30 18:15 / 기사수정 2008.11.30 18:15

김현덕 기자

[엑스포츠뉴스=김현덕 기자] 30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플레이오프 준결승전에서 FC서울과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오창식이 서울 데얀에 앞서 볼을 커트하고 있다.

김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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