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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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일기2' 38세 오상진 "2세 위해 운동·약 먹고 있다"

기사입력 2017.10.21 20:1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오상진이 2세를 위해 노력 중임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2'에서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비밀 연애시절을 회상하며 속초 나들이를 떠났다.

이날 오상진과 김소영은 나란히 앉아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오상진은 "(아이를) 세 명 안 낳아도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소영은 "왜? 오빠 나이 때문에?"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올해 38세가 된 오상진은 "나이 걱정은 하지 마라. 열심히 운동 하면서 약도 먹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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