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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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팀의 카리스마"…마동석, '범죄도시' 400만 감사 셀카

기사입력 2017.10.19 18:45 / 기사수정 2017.10.19 18:45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마동석이 '범죄도시' 400만 관객 돌파를 자축하며 셀카를 공개했다.

배우 마동석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에서 함께 형사로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동석과 함께 최귀화, 홍기준, 허동원, 하준이 경찰차 주변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제 형사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마동석은 "'범죄도시' 400만 돌파! 감사합니다!"라며 "우리 형사팀 귀화, 기준이, 동원이, 막내 하준이까지 다들 고생 많았다"라고 적었다.

한편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전국 상영 중.

이날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작품 중 역대 흥행 순위 TOP 10에 진입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마동석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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