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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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카드 꺼내는 롯데 조원우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7.10.15 16:45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 5회말 1사 1루 롯데 조원우 감독이 대타 이우민을 이영재 구심에게 알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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