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1.11 11:19 / 기사수정 2008.11.11 11:19
수원과 삼성카드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 VIP룸에서 수원블루윙즈 안기헌 단장과 차범근 감독, 삼성카드 박춘수 강남영업사업부장과 이관호 수원 지점장이 참가한 가운데 협약서를 체결하고 향후 업무 제휴를 약속하였습니다.
금번 협약에 따라 11월 17일 블루윙즈 삼성카드가 출시되며 일반 신용카드 서비스에 부가적으로 연간회원 및 입장권 할인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카드의 다양한 DB를 활용하여 공동마케팅을 추진함으로서 홍보효과 상승 및 신규 수익컨텐츠를 확보하게 되어 향후 구단 수익사업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카드는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일류 생활 금융·서비스 회사로 금번 구단과 업무제휴로 스포츠 마케팅의 활로를 열고 향후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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