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아이즈, 신예의 솔직+풋풋한 러브송 '다해'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밴드 아이즈(IZ)가 두근거리는 세레나데를 선사해다. 

22일 방송한 KBS 2TV '뮤직뱅크'에는 아이즈가 '다해'를 선보였다. 

아이즈의 '다해'는 김도훈 작곡가의 곡으로 어떤 것이든 다해주겠다는 마음을 솔직히 표현했다. 아이즈는 지난달 31일 데뷔한 신예 밴드로, 100회 이상의 공연 경험을 지닌 신예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풋풋하면서도 패기넘치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즈는 지난달 31일 첫 데뷔앨범 'All you want'를 선보였으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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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