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서수남, 박일서, 이혜민, 신형원, 장은숙, 이수미, 진미령, 최유나 등 가수협회 임원들이 함께 자리해 원로 가수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김흥국 회장은 “원로 가수분들은 우리들의 미래상으로 누구보다도 후배가수들이 잘 섬겨야한다. 가수협회가 가장 중점을 두어야할 일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대한가수협회는 역대 최고령 추억의 가요쇼 ‘낭만콘서트 5060’를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기사입력 2017.09.22 09:44 / 기사수정 2017.09.22 09:44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