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버지♥라머니"…라이머, 예비신부 안현모와 달달 일상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라이머가 예비신부 안현모의 모습을 공개했다. 

라이머는 9일 "라머니. MXM. 숨스밍장인"이라며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현모는 MXM의 응원봉을 들고 이를 살펴보고 있다. 라이머는 브랜뉴뮤직 팬들이 자신을 '라버지'라고 부르는 것에 빗대 안현모를 '라머니'라고 언급해 관심을 끈다. 

한편 라이머는 오는 30일 안현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라이머의 예비신부 안현모는 전 SBS 기자 출신으로 미모의 재원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라이머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