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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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관련 기사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기사입력 2017.09.07 15:50 / 기사수정 2017.09.07 15:57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는 2017년 9월 6일 오후 7시 30분 방탄소년단 관련 [엑's 초점] 기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해당 기사는 기자의 의견을 담은 칼럼 형식 기사로, 본지에서는 보도 직후 기사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해당 기사를 오후 8시 15분경 당사 홈페이지에서 삭제 조치하였으며, 이후 각 포털 사이트에서도 해당 기사가 순차적으로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기사의 내용에 논리의 비약이 있고 아티스트와 팬들의 노력을 폄훼한다는 오해를 살 소지가 있었던 점, 그리고 그로 인해 아티스트와 팬들의 마음을 다치게 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본지는 해당 기사를 통해 특정 아티스트와 팬들의 노력을 폄훼할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아티스트와 팬들께 상처를 드리게 된 점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본지는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더 정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중문화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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