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가 근황을 공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금나나는 동국대학교 교수라고 밝혔고, "9월부터 임용됐다"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에 오만석은 "죄송하지만 전임교수냐"라며 물었다.
이어 금나나는 "맞다. 영구 귀국했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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