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백종모 PD]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 '뮤직뱅크' 리허설 출근길 포토타임 중 NCT DREAM의 모습을 담았다.
NCT DREAM이 이동하던 중 DSLR 카메라를 소지한 5~6명의 팬들이 포토라인에 난입해 NCT DREAM의 사진을 촬영했으며, 이들은 KBS 경비원의 제지에도 NCT 드림이 이동하는 도중 포토라인에서 나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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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