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가수 현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아 베베 요즘 이쁜이들 많이 만남. 대박 나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 28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현아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Following'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찍은 것으로 이국주는 이날 사회자로 나서 현아의 새 앨범 활동 지원사격에 나섰다.
한편 현아의 타이틀곡 '베베'는 공개 하루 만에 조회 수 140만 뷰 이상을 돌파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이국주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