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뉴이스트W가 타블로이드 포토북을 발매한다.
뉴이스트W는 오는 9월 4일 뉴이스트 데뷔 2000일을 기념하는 타블로이드 포토북 '웨이팅 큐(Waiting Q)'를 출시한다.
제목 '웨이팅 큐'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러브 페인트'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처음 나왔던 문구다. 순차적으로 공개된 멤버 별 티저 이미지는 각각의 콘셉트가 다른 것으로 느껴져 이번 포토북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이 대폭 상승됐다. 빛이 보이는 JR의 이미지와 어딘가 몽환적인 느낌의 아론, 흑백 톤에 그림자가 눈여겨 보이는 백호, 마지막으로 꽃 화환을 쓴 아름다운 느낌의 렌까지 사진 한 장 속에서도 멤버 별 매력과 콘셉트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한편 '웨이팅 큐'는 오는 9월 4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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