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10월 정규앨범 발매…꽃길 예약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사무엘이 오는 10월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사무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디지털 싱글이 아닌 오는 10월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사무엘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하기 전부터 일찌감치 준비를 시작한만큼, 상당 부분 준비가 완료됐다. 앞서 미니앨범 'SIXTEEN'을 발매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기에 오는 10월 발매될 그의 정규앨범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사무엘은 데뷔 미니앨범 발매 이후 음악방송,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