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오는 9월 컴백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3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에이프릴이 9월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에이프릴은 지난 5월 싱글앨범 '메이데이'로 활동했으며 이번 컴백은 이후 4개월 만이다.
요정같은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이프릴의 가을 컴백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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