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멕시코 3인방이 뚝배기 불고기 맛에 푹 빠졌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크리스티안과 멕시코 3인방이 드디어 한국의 진정한 음식의 조합을 맛봤다.
이날 크리스티안은 자신의 멕시코 친구들에게 한국의 대표적인 외식 요리를 소개했다. 식당에 도착한 멕시코 3인방은 뚝배기 불고기를 시식했다.
요리를 맛 본 멕시코 3인방은 "오예~"라고 감탄하며 뚝배기 불고기 맛에 푹 빠졌다. 특히 파블로는 "슬프다. 멕시코에 가면 못 먹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뚝배기 불고기에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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