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채시라가 동안 외모와 8등신 몸매를 동시에 뽐냈다.
채시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립 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 기자회견 전 대기실"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하얀 블라우스에 빨간색 롱 스커트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채시라는 동안 미모와 함께 단아한 포즈로 완벽한 '여신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시라는 오는 26,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88잔디 마당에서 열리는 국립 오페라단의 '동백아가씨'공연에서 진행과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변사로 무대에 오른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채시라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