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0.02 09:41 / 기사수정 2008.10.02 09:41
- 계속되는 루머에도 불구하고, WWE는 현재 조이 머큐리에 대한 재영입 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업계 전문가들과 팬들은 WWE의 답변을 크게 믿지 않고 있는 상황. 머큐리는 과거 쟈니 나이트로 (현 존 모리슨), 그리고 멀리나와 함께 태그 팀 MNM으로 맹활약한 바 있다.
- TNA가 LAX를 RoH의 이벤트에 임대해줄 계획. 원래 알렉스 셸리와 크리스 세이빈의 모터 시티 머신건즈가 출장할 계획이였으나, LAX가 대신 그 자리를 매꾸며 오스틴 에리스와 함께 식스 맨 태그 매치에 출전하게 되었다.
- 현재 TNA는 프랭크 트리그를 재기용할 생각이 없는 상황.
- 전 일본 프로 레슬링이 재정적인 위기에 처해있다. 향후 몇 달 이내로 다른 소유주에게 매각될 수도 있는 상황.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