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이제훈이 한지민을 이어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의 게스트로 출격한다.
배우 이제훈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7월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촬여을 마쳤다"고 5일 엑스포츠뉴스에 밝혔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지난 4일 첫 방송한 '삼시세끼'의 새로운 시즌으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득량도에서 바다목장을 운영하는 모습을 담는다. 첫 회 게스트로는 배우 한지민이 출연해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다.
이제훈은 예능 출연이 흔하진 않지만 출연마다 제 몫을 120% 해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켜왔다. '삼시세끼' 출연 역시 많은 시청자의 기대가 모인다.
한편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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