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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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델 같아"…감출 수 없는 사랑이의 '모델 본능'

기사입력 2017.08.03 15:41 / 기사수정 2017.08.03 15:41

강현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 양이 남다른 모델 포즈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를 들이대면 이 포즈. 왠지 모델 같아 놀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흑백사진 속에는 야노시호의 딸 사랑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랑이는 침대에 엎드려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모델 포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추성훈, 야노시호 가족은 최근 SBS 파일럿 가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을 확정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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