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정용화가 워터파크에 가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는 2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오르골 라이브'를 진행했다.
정용화는 여름 위시리스트에 대해 얘기하며 "워터파크를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 만일 간다면 몸을 키우고 갈 것이다. 수경을 쓰면 모르지 않을까. 그래서 스키장을 좋아한다. 고글을 쓰면 못 알아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팬들에게 부산 여행을 추천하면서 "제가 부산 출신이라 그런 게 아니라 부산 정말 좋다. 바닷바람이 시원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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