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토론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스모키 눈 화장에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올 블랙 의상과 검은색 머리로 '다크 카리스마'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부터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29개 도시를 순회하는 솔로 월드투어 'ACT III, M.O.T.T.E'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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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