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동안 외모와 함께 '귀요미' 매력을 발산했다.
김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 너무 막혀요. 미쳤음"이란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준희는 윙크를 하는 등 귀여움을 강조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준희는 20대 같은 동안 외모를 과시했으며 손가락을 입술에 대며 개구쟁이 같은 모습도 연출했다.
한편 김준희는 최근 16살 연하의 보디빌더 이대우와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혔고, SNS를 통해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김준희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