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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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해리 "마마무 소속사서 트레이닝, 녹음 수업 인상깊었다"

기사입력 2017.07.25 15:58 / 기사수정 2017.07.25 15:59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신인걸그룹 P.O.P(피오피)가 데뷔 전 훈련 과정을 떠올렸다.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P.O.P 첫 미니앨범 '퍼즐 오브 팝(Puzzle Of POP)' 쇼케이스가 열렸다.

P.O.P는 마마무, 베이식, 양파 등이 소속 되어있는 RBW에서 트레이닝과 프로듀싱 등 제작 전반을 맡은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새로운 ‘실력파 아이돌’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대해 해리는 "RBW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바로 녹음 수업이었다. 우리에게 안무를 창작할 수있는 기회를 줬다"고 말했다.

한편 P.O.P는 해리, 아형, 미소, 설, 연주, 연하로 이루어진 6인조 걸그룹이다. 팀명은 ‘Puzzle Of POP’의 약자이며, ‘팝 음악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모인 6명의 탐정단’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마마무, 베이식, 양파 등이 소속 되어있는 RBW에서 트레이닝과 프로듀싱 등 제작 전반을 맡고 있어 새로운 ‘실력파 아이돌’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O.P는 오는 26일 첫 미니앨범 ‘Puzzle Of POP’ 발매로 정식 데뷔를 치른 후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김한준 기자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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