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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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주영훈 판박이' 두 딸과 행복 넘치는 일상

기사입력 2017.07.21 16:29 / 기사수정 2017.07.21 16:29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배우 이윤미가 두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윤미와 두 딸 아라, 라엘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미는 두 딸과 활짝 웃으며 셀카를 찍는가 하면 막내 라엘 양을 업어주고 있다.

활짝 웃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에서 훈훈한 모녀애가 전해진다. 특히 아빠 주영훈의 외모를 닮은 두 딸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윤미와 주영훈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라, 라엘 두 딸을 두고 있다. 

jjy@xportsnews.com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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