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세 자녀 엄마'…비욘세, 아들·딸 쌍둥이 첫 공개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팝가수 비욘세가 쌍둥이 자녀를 공개했다.

비욘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욘세는 쌍둥이 자녀를 안고 있다. 꽃 배경과 화려한 비욘세의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 특히 곤히 잠들어 있는 쌍둥이 자녀의 모습이 시선을 압도한다. 비욘세는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2008년 제이 지와 결혼해 2012년 첫딸 블루 아이비를 얻었다. 이어 지난 6월 아들,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