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환갑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샤론 스톤은 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샤론 스톤은 비키니를 입고 한 야외 수영장 바닥에 누워있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특히 20대를 능가하는 탄력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1958년생인 샤론 스톤은 환갑의 나이지만 자신의 SNS를 통해 비키니 사진을 다수 공개하는 등 여전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샤론 스톤은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로 데뷔한 후 1992년 영화 '원초적본능'으로 전 세계적인 섹시스타로 발돋움했다. 이어 이듬해 7월 6일 개봉을 앞둔 마블 신작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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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