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이혜영이 동갑내기 배우인 오연수, 김남주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이혜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혜영. 오연수. 김남주. 사랑하는 동갑내기 친구들. 자주 못 봐도 멀리 있어도 알지? 모두 알지?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오연수, 김남주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모두 71년생 동갑내기로 이들의 밝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오래된 절친 사이임을 느끼게 한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에스팀 엔터테인먼트과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본격적인 연예계 복귀를 예고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