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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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세븐틴↔마마무, 곡 바꿔 불러도 카리스마 폭발

기사입력 2017.06.30 17:19 / 기사수정 2017.06.30 17:22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세븐틴과 마마무가 서로의 곡을 바꿔 부르며, 스페셜 무대를 펼쳤다.

3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상반기 결산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바꿔부르기' 무대의 주인공은 세븐틴과 마마무였다. 세븐틴은 마마무의 곡을, 마마무는 세븐틴의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세븐틴은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바꿨다. 좀 더 부드러워진 멜로디에 수트를 차려입은 세븐틴은 달콤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서 마마무는 세븐틴의 '아낀다'로 무대를 이어갔다. 마마무 멤버들은 가창력을 뽐내며 카리스마와 함께 반전 분위기를 선사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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