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서인국의 계약 만료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9일 엑스포츠뉴스에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있고,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서인국과 젤리피쉬의 계약이 만료돼 재계약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 3월, 신병교육대대에서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 사유로 재신체검사를 요한다며 즉시 귀가 명령을 받았으며 지난 14일 재검사에서 5급(전시근로역) 병역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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