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27 15:42
‘나폴레옹’은 전쟁으로 혼란스러웠던 유렵의 18세기 툴롱 전투, 이집트 원정, 마렝고 전투에 이르기까지 승리로 이끌며 황제의 자리까지 오른 나폴레옹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월 15일 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아시아 초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날 주연 배우들(강홍석, 홍서영, 박혜나, 마이클리, 한지상, 정선아, 김수용, 정상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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