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27 15:37
‘나폴레옹’은 전쟁으로 혼란스러웠던 유렵의 18세기 툴롱 전투, 이집트 원정, 마렝고 전투에 이르기까지 승리로 이끌며 황제의 자리까지 오른 나폴레옹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월 15일 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아시아 초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날 배우 홍서영(왼쪽부터), 정선아, 박혜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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