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래퍼 딘딘이 도끼를 향해 극찬했다.
23일 방송한 Mnet '쇼미더머니6' 스페셜에서는 '쇼미더머니6' 본방송을 앞두고 프로듀서 분석에 나섰다.
이날 '쇼미더머니6' 스페셜에서 박재범과 도끼에 대해 딘딘은 "괜찮을 거 같다. 지금 나한테 최고 래퍼는 도끼다. 랩 실력이 안멈추고 계속 는다"고 놀라워했다.
지조는 "한분은 정말 랩의 완성형인 랩의 만렙 도끼랑 보컬 두개가 되니 잘 맞다. 랩과 보컬이 완성되어있어서 탄탄한 느낌을 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딘딘은 "두 사람이 어떻게 팀을 꾸려갈지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한편 '쇼미더머니6'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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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