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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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측 "'막영애16'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확정 아냐" (공식)

기사입력 2017.06.20 14:48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신동욱이 하반기 복귀를 위해 여러가지 작품을 검토 중이다.

배우 신동욱의 소속사 관계자는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을 제안받았고, 검토하고 있다"며 "확정은 아니다. 여러 가지 작품을 보고 있다"고 20일 엑스포츠뉴스에 밝혔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지난 2007년 시작된 대한민국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로, 영애 씨(김현숙 분)의 현실적인 일과 사랑 이야기를 그려 많은 공감을 끌어내며 사랑받았다. '막돼먹은 영애씨'의 16번째 시즌이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의 이관우 역으로 복귀 신호탄을 쏜 신동욱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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