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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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동안 즐거웠다"…걸스데이 유라, '힙한선생' 촬영 인증샷

기사입력 2017.06.19 07:21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이주영, 안우연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룹 걸스데이 유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이주영, 안우연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3주 동안 너무 재밌고 즐거웠어요"라고 적었다.

유라는 JTBC 웹드라마 '힙한선생'에 영어교사 김유빈 역으로 캐스팅돼 이주영, 안우연과 호흡을 맞췄다. 사진 속에는 '힙한 선생' 대본을 보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라는 윙크로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 "끝나도 자주 보자"며 두 사람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힙한 선생'은 언더그라운드 힙합 가수로 활동했던 초등학교 음악 교사가 지루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방과 후 힙합 교실을 열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유라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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