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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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판정에 강하게 어필하는 황선홍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7.06.18 18:30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4라운드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 전반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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