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유타가 섹시 콘셉트에 욕심을 드러냈다.
그룹 NCT 127은 1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NCT 127 컴백 쇼케이스 체리밤'을 실시간 중계했다.
이날 NCT 127은 "이번 컴백을 위해 5개월 정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역대급'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역대급이라는 말로 힘을 냈다. 힘들 때 그렇게 생각했다"며 "항상 다음 걸 역대급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컴백 후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는 '엄청 섹시하다', '엄청 세련됐다'라며 "오늘 팬분들께 처음 보여드리는 거다. 팬들의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저 이미지를 보던 중 유타는 "원래 제 별명이 힐링 스마일인데 이제 섹시 스마일이라는 별명을 갖고 싶다"고 말해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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