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팝가수 리한나가 NBA 파이널 1차전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2016/17시즌 NBA 파이널 경기 1차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장엔 '패션리더' 리한나가 절친인 제니퍼 로살레스와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리한나는 가슴이 드러나는 검은색 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등장해 '올블랙' 코디를 완성한 모습이다.
평소 리한나는 공식 석상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자주 입어 건강미 넘치는 '섹시미'를 뽐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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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