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콘셉트 평가 무대에서 최다 득표한 KNOCK(주학년, 강다니엘, 김용국, 유선호, 강동호, 타카다 켄타, 임영민)이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앞두고 있다.
오늘(8일) Mnet '엠카운트다운' 제작진은 공식 트위터에 주학년, 강다니엘, 김용국, 유선호, 강동호, 타카다 켄타, 임영민의 현장 사진을 차례로 공개하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들은 오늘 오전에 진행된 '엠카운트다운' 사전녹화에 참여해 무대를 마친 상황.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 무대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이에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들의 무대에 기대를 높였다. 오후 6시 방송.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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