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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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 귀요미 강아지 변신 '동안 미모'

기사입력 2017.05.30 16:50 / 기사수정 2017.05.30 16:50

강현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가수 보아가 '귀요미' 강아지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보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동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보아는 한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강아지의 귀와 코를 연출했다. 그는 주먹을 쥐었다 펴며 해맑은 웃음을 지었고 3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절대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보아는 현재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서 진행을 맡고 있다. 보아는 영화 '가을 우체국'(감독 임왕태)에서 주연을 맡으며 연기자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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