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러시아와 미국계 혼혈 배우 예카트리나 삼소노프가 초근접 사진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27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 영화 '유 워 네버 리얼리 히어(You Were Never Really Here) 상영회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행사에 하얀색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황금색이 섞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에 현장에 있던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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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