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8 13:19 / 기사수정 2017.05.28 13:2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크나큰의 해외 인기가 심상치 않다.
크나큰은 지난 26일 (한국 시간 기준) 발표한 두 번째 싱글 '그래비티(GRAVITY)'로 미국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2위, 말레이시아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3위에 오르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매 앨범 마다 미국, 동남아 등 각국의 아이튠즈 K팝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크나큰은 뛰어난 가창력과 더불어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뛰어난 실력의 신인'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어 크나큰은 28일 밤 11시 네이버 스타 라이브 어플리케이션 V의 V COOKIE 채널을 통해 '크나큰 눕방'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크나큰 눕방'에서는 신보 '그래비티' 관련 에피소드와 함께 '희망'을 주제로 한 소통방송과 멤버들의 편안하고 일상적인 모습이 공개된다.
크나큰 소속사 관계자는 “눕방에서 선 보이는 멤버 오희준의 기타 실력과 크나큰의 재치 넘치는 입담을 기대 부탁 드린다” 고 밝혔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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