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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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률 '더 이상의 실점은 없다'[포토]

기사입력 2017.05.05 16:36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두산 김강률이 역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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