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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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측 "오늘(2일) 외조모상, 어머니와 빈소 지킨다"(공식입장)

기사입력 2017.05.02 19:57 / 기사수정 2017.05.02 19:57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외조모상을 당했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엑스포츠뉴스에 "박유천이 외조모상 소식을 듣고 퇴근 후 빈소로 향하고 있다"라며 "어머니와 함께 빈소를 지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9월 10일 한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앞운 박유천의 결혼식 장소 변경 소식에 대해서는 "그 외에는 추가 공식 입장은 없다. 부디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박유천은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오는 8월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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