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김연우가 특별 오프닝 공연을 펼쳤다.
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연우의 특별 오프닝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프레디 머큐리'는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열창했다. 특히 역대 가왕들의 가면을 쓴 코러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프레디 머큐리'는 '화생방실 클레오오파트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역대 가왕 김연우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김연우는 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 공연을 꾸몄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진한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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