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11:20
스포츠

박치국 '6회부터 마운드 책임진다'[포토]

기사입력 2017.03.19 14:30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 6회말 두산 박치국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