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모르모트PD, 전소미표 커피에 오만상 '폭소'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아이오아이 전소미가 굴욕을 당했다.

1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모르모트 PD가 전소미가 만든 커피를 먹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소미는 바리스타와 함께 다양한 재료로 커피를 만들었다. 전소미는 자신만의 메뉴를 창조했고, "맛있으면 여기서 팔아달라"라며 부탁했다.

이후 모르모트 PD는 전소미의 커피를 시음했다. 모르모트 PD는 커피를 마시자마자 인상을 찌푸렸고, 전소미는 "저 바리스타 안 하겠다"라며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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